경숙

2004.01.10 21:11

사랑스러운 뽀유님 고마워요.^^
참 많이 심난했는데....
두사람이 제 마음을 정화 시켜주네요.
우리 많이많이 지우씨 사랑하면서 지내요.
뽀유님 복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