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1.10 22:50

코스동생 말처럼,
겨울연가의 두배우의 동료애를 생각해서
우리가족들이 인내하며 인격적인 배려를 했지요.
코스의 말에 전격으로 동감하며,
배용준군과 그 팬들을 지켜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