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4.01.11 09:38

코스님 언제나 항상 이곳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우리지우와 가족님들을 아주 많이 사랑한답니다.
그런데 코스님 올라온 글들을 보니 너무나 속에서 열이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앞으로는 우리지우에게 그 누구도 감히 악의적인 말들을 하지못하도록
부모같은 마음으로 강력히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더 이상은 참는것만이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언제나 변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는 하늘토끼 랍니다.
그럼 코스님도 항상 몸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