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1.10 22:07

저는 분명 용서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오늘까지 이곳에 와서 사과하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안하고 있네요.. 다음 순서를 밟을수밖에요..
지난 3년간..늘 용서하고 이해하고 참았습니다.
그만큼이면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우리홈이 시끄러워져서 보기 흉하실지모르나 앞을 위한 시간이라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