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2004.01.11 11:32

배용준군 사과와...그 풀꽃이란 사람의 사과..
회사 자체의 사과가 병행되어야하며...
다시는 최지우의 "ㅊ"도 그곳 게시판에 거론되지 말도록...못을 박아야합니다...
이젠..개인의 문제를 떠나...모두의 문제가 되어버린 시점입니다..
이번엔..절대로 물러섬이 없어야합니다.
똥이 더럽다고 피하는시대는 지났지요..그걸 어서 자기가 있어야할곳으로 퍼다 버리는것이 후일을 위해서도 좋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