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1.11 15:49

어제 아침 게시판이후 맘이 쓰여 와봤더니 일이 여기까지 왔네요...
이분은 혼잣말을 이렇듯 시끄럽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이렇게 까지 일을 만드는지... 상식과 인내로 버틴 시간들이 지금와서 후회막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