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4.01.11 17:34

현주님 안녕하세요..
늘 바쁘신 와중에두 지우님 사랑으로 발빠른 작품을 올려주시고 늘 이곳을 사랑으로 가꾸어가는 이곳 가족들과 운영자 현주님 너무 감사하니다..
이번일로 속상하네요..
그동안 많은 아픔을 견디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퍼트리고 다니는 소수 배군의 팬들로 너무 아픔을 견디며 인내한 것이 다가 아니란걸 이번일로 더 확연히 들어나네요..이번엔 강경한 대책으로 다시는 누구의 팬들로 인해서 지우님이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힘내셔셔 실추됀 오명
을 벗어던질 기회라 생각하고 이미지 재 창조를 만들어 이 한해 떠오르는 그녀의해에 걸맞는 그녀에게 맑은 옷을 지어 입혀들이길 바랍니다..
지우님 그리고 천계 스탭분들과 관계자분들 감기조심하시고 남은 작품 더 힘내셔서 앞만보도 달리는 대박행진이 계속 돼기를 바랍니다.. 천계 화이~~팅!
울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