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1.11 16:34

너무도 아름다운 커풀...
진희님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세상의 모든 더러움이 씻길것같은 순백의 아름다운 두사람입니다.
넉을놓고 보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