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1.12 10:32

물질이 우선되는 요즘..
이렇게 사심없이 순수함을 청년이 우리 옆에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네요.
마음 착한 지우씨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한명 더 생긴 건가요!
아름다운 모습의 천계 모든 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