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팬

2004.01.12 13:02

때묻지않은 이런 어린팬들의 마음이 오늘따라 소중하게 다가오네요.모든사람이 그들처럼 천진한 눈으로 세상을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천국은 어린이들의 것이라던 예수님의 말씀처럼. 바다님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