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1.12 15:14

에궁 마음 아퍼라~~~~
울 지우씨 하면 아이들 말대로 피부가 짱인데...
집에서 드라마를 보면서 촬영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해요.
제가 가까이 있다면 틈나는대로 안아주고 싶은데....
지우씨! 힘내구요. 고생하시는 지우씨 덕에 우리는 행복하네요.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