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숙

2004.01.12 14:53

추운날씨에 고생많아요 지우님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뛰어주세요 이번사태 저도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확실히 뿌리를 뽑아서 아무소리 안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