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4.01.12 22:43

일본속담이 생각나네요.
원래 별볼일 없는 개는 요란하게 짓지만...
정작 무서운 힘을 가진 개는 짓지 않고 있다가
한방에 깊게 물어버리죠...
수고하시는 현주님 힘내시길 바라구요..
앞으로 그 누구도 공인이기 이전에 남의 귀한 딸
확인되지도 읺는 루머로 마치 사실인냥 정죄하는
인간들 매운맛을 본보기로 삼아 우습게 보지않도록
해야할듯 싶구요...
자기들이 아끼는 스타를 그팬들이 어떻게 먹칠을 하는지 지켜볼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