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4.01.13 09:35

12회에서 유난히 회쓱해진 현준님 모습에서 작품을 위해서 보여지는 작은 부분까지 노력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요즘 신현준님을 다시 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