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SJ

2004.01.13 02:58

아무래도 천계(최지우,권상우)에 대한 시청자의 대대적인 사랑을 질투하는 발리(하지원, 조인성)팬의 절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어보니 천국의 계단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거 같은데... 결론적으로 하지원&조인성씨가 더 멋지고, 완벽하다고 시청자들을 설득하고 싶은 처절한!@#$%절규처럼 느껴집니다. -.- 그렇게 이기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