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1.13 13:23

유리우스 님 말에 동감..
달리기 하는 씬에서는 박진감이 넘치고.. 정말 얼마나 기대되고.. 설레이는데요.. 푹 빠져들죠..
바로 천국의 계단은 거기에 재미가 있죠..
하튼.. 배우들 참말루 많이 뛰긴 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