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4.01.14 00:54

현주님 바쁘신데, 고맙고 저도 밤에
이렇게 컴에 왔어요.
낮에는 거의 아들 한테 컴이 주인이 되죠.
너무 너무 지우씨 귀엽네요.
잘보고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