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2004.01.14 16:11

모든 이가 말실수가 있어 고의든 아니든 잘못을 저니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풀꽃님의 사과는 정중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도 100%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우린 서로가 이해하고 또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할때 더욱 겸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용기있게 사과하는 자세는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우님이 얼마나 기뻐하실런지요? 스타지우가족은 정의롭기도 하며 또한 너그러움도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