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4.01.14 19:08

풀꽃님 사과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랍니다.
처음 서두에 쓰신 글은 사과하면서
쓰실 글귀가 아니라고 봐요.
전 풀꽃님의 글만 본게 아니고
용준님팬들중 눈팅하다가 본글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우씨도 하나의 인격체고 여자면서
배우입니다.
모두 우리에게는 소중한 분이구요.
배용준씨가 귀하다면
최지우씨도 우리한테는 매우 소중한분이구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우리팬들은 지우씨의 방패막이가
될겁니다.
그점 명심해주시고 루머 한번만 나오면
정말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