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4.01.14 20:51

사과의 글이라고 하기엔 왠지 모르게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영~~
또한 숨은팬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옛말에 자식 키우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큰 소리 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