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2004.01.14 22:06

풀꽃님의 사과글을 읽으면서 기분이 묘한게 약간은 씁쓸함이 남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거짓말을 못하고......이 부분도 이해가 안가고...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단말 명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