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준서

2004.01.14 23:23

저도 한아이의 엄마로써 풀꽃님의 대한 글 씁쓸함이 있네여....풀꽃님의 아이들은 그러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겨울연가로 배용준씨두 좋아서 홈피에 눈팅은 했지만 가입안하길 잘했구여 하긴 가입했어두 탈퇼했겠네여 님때문에 눈팅님처럼 저두 배용준씨 씨엡만 나와도 체널 돌리게 됩니다 ....앞으론 지우언니의 홈피에 이런 불상사가 없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