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1.15 06:51

사람의 혀는 야수와 같아서 한번 고삐거 풀리면 다시 잡아묶기 힘들지요.
가장 자제를 해야 할 사람이 가장 그렇지 못할 때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답니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적대심을 품게 만드는 팬이 되진 마십시요.
저는 비뚤어진 머리와 조소를 일삼는 사람들은 괴물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랍니다.
말 속에 아무 생각도 들어있지 않는 사람을 어찌 이해를 해야할지..............ㅡ.ㅡ;;
사과문으로 보여지지 않는 내 눈과 내 맘에 문제가 있는건가보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