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준서

2004.01.15 01:57

운영자 현주님 밤늦게까정 고생많으심다
또 가슴아픈 맴이 뭉클피어오르네염...
잘봤음다 잠이올진 모르겠으나 내일을 기대하며...
운영자님두 좋은꿈 꾸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