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지우†

2004.01.16 10:46

어제 이 장면 보구선 저 혼자 괜히 실실 웃었던 기억이.. 너무나 귀여운 지우언니 모습이 넘 기분 좋았어요~!! 근데 손 만지는것이 아파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