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1.16 20:16

저도 넘 즐겁게 보다가 송주가 발로 촬땐.....
윽!!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장수감독님...넘 과격했어요....ㅡ.ㅡ;;
그래도 두사람의 모습이 넘 예뻐서 모두 용서가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