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은 팬

2004.01.29 07:27

어제 무의도 바닷가를 헤맬 때, 모든 것이 암흑이 되는 순간의 지우님 연기 더이상 할 말이 없을만큼 완벽했습니다. 어제 그 장면 하나로 천계 너의 모든 허접함을 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