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1.29 09:37

인터뷰에서 상우씨 칭찬을 했지요 .
어울린다는건 그만큼 상웃가 작품에 동화 되어 서라고 ....
글치만 저도 오늘은 지우씨에게 아낌 없이 찬사를 보내고 싶어요 .
그녀에 연기는 숨을 못쉬게 하는군요 .
깜짝..깜짝 ...온몸에 전률이 느껴져요 .
어니도 느끼셨군요 .회가 거둡 될수록 아주 깊숙히 빠져버립니다 .
지우 그녀에게......................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