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4.01.29 13:16

어젠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지우언니 였어요..^^
써니언니..저도 완전 감동모드였답니다..
드라마가 슬프기도 했지만..그만큼 사람들의 정서를 우리에게 공감하게끔 만드는 지우언니..
역시 나이를 먹고 관록이 생기면서 뭐가 있긴 있나봅니다.. 게다가 어제 현준님 연기는 너무나도 가슴이 시렸더랫죠.. 천국의 계단은 완전 연기자들때매 인기있는드라마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