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2004.01.30 01:04

현주님, 늦은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시네용!
오늘도 한바탕 우느라고 고생했심당.
막바지에 이르니까 괜시리 서운해서 어쩌죠.
늘바빠르게 소식전해주셔서 우리는 앉아서 편하게
봤어요.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