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1.30 20:50

가족들 오늘 잘지내셨는지요?
송주와 정서의 가슴 아픈 사랑으로
저는 오늘 우울했답니다...
그만 대본을 보는 바람에...
저 두시람 아파서 어째요...
흑흑흑....
평안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