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02.03 10:22

천국의 계단에 거의 미쳐서
나날을 지내면서,전 속으로 생각했지요.
이 드라마만 끝나면 조용히 살리라.
홈에서 많은 님들이 올려준 음악과 동영상, 글을 읽으면서.나날이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드라마가 끝나더라도
정서가 죽더라도, 홈을 떠나지는 않겠답니다.
좋은 사람 이야기를 실컷 나눌수가 있는 홈..
여러님드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