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2.02 22:19

sunny지우님~ 와- 나이가 어리신지 알았어요^^ 글도 멋지게 잘 남겨주시고 지우 언니에 대한 많은 정보들도 가지고 계시고.. 꼭 10대 같아요! 우리 엄마도 sunny지우님 처럼 지우 언니에 대해 관심 가졌으면좋겠어요.^^ 말도 잘 통할거 같구.. 고등학교 다니는 오빠가 마구마구 부러워집니다!^^ 그럼 sunny지우 님한테 뭐라고 부르면 되요? 아줌마?(농담인거 아시죠?^^)

그리고 지우사랑^^*오빠 군요.. 이름이 여자 같아서(쿨럭;;)여잔지 알았어요^^ 죄송합니다(꾸벅) 좋은 꿈 꾸세요.^^ 저는 자러 가야겠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린이는 착한 어린이~♪(청소년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