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지우†

2004.02.03 13:05

안녕하세요~` 저두 반갑구요. 전 올해 18살이
되었답니다. 공부하지 않는다구 구박받지만
그렇다구 해서 이곳을 들리지 않는다면 제가
손해겠죠? 그래서 항상 눈팅만 하다 가거든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