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4.02.03 06:19

아......어쩌죠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떠나가는 정서를 보기가 두려워요..
너무 마음이 아파....저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