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팬

2004.02.03 12:11

언제나 발빠른 소식을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지우씨 드라마 할때마다 운영자님도 함께 일을 하는듯
충분히 잠을 못자면서 바빴을꺼라 생각되네요.
비록천계는 끝나지만 운영자님은 홈을 지키기위해 항상 수고 하시겠지요.
마음같아선 정서(지우)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앞에 다가올 그녀를 기다리며 서운한 마음을 접어야겠네요.
항상 건강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