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2.03 09:16

올만이넹 ~요셉님 ~
아직도 그러구 저러구 있는감 ? ㅎㅎ
하기야 우리에 이 맘은 거시기도 저시기도 몰징~~ㅎㅎ
혼자 앓다가 혼자 치유하는 희귀한 병!!!ㅋㅋ
글구 나한테 의사 타진도 안하고 주황색이라 함은 좀 섭섭하데이 ..히히~
지금이나 그때나 난 파랑색이 좋아용 후후~
꼭 집어서 함 짚어 주시든가 ..
지적이고 단아하다 모..이런거 있잖여.ㅋㅋㅋ헤헤~
자나간 글이라 그런지 생소하니 넘 좋다 ..잼있고 .ㅎㅎ
리플도 내가 이렇게 달았구나 .지금이나 그때나 발전한게 없어야 ..히히~~우쨔노 ...님들이 씌워준 리플 여왕자리는 내 주는게 마땅하다 보는디 ㅋㅋㅋㅋ반성하고 지적으로 우아하게 달아봄도 올..새해 계획에 잡아볼까 하는 생각도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