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2.03 13:17

꿈꾸는 요셉님.. 갠적으로 저는 흰색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흰색하고.. 싶지만.. 지우언니가 흰색이라면.. 얼마든지.. 그자리를 양보하고.. 지우언니를 빛낼수있는 색을 택하겠어요^^ 언제나 지우언니의 후원자가 될거니까..달맞이 꽃님.. 무척 파란색을 좋아하시나 봐요. 역시나.. 제가 느낀 달맞이 꽃님이랑 느낌이 비슷한 색이네요.... 시원시원하고.. 마음든든한달맞이꽃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