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2.03 20:20

sunny지우님~^^(뭐라고 불러야 할지..큰언니라 불러요?^^) 작품도 잘 만드시는군요.-_-b 부러워요. 저는 뭐 하나 잘하는게 없어서^^ 맨날맨날 작품 관람만 하고. 관람비도 '아니'내면서.. 이거 보니까 예전의 정서와 송주가 생각나네요. 16회 였나요? 그 때는 정서가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조금이나마 있었는데. 비록 정서가 죽어도 천계는 감동이겠죠? 정서랑 송주 모습이 행복해 보여서 뿌우~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쁘구요 sunny지우 언니의 능력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배경음악도 짱입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