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4.02.04 08:40

코스언니...
저 두사람의 오열하는 모습을 슬라이드로 보니.. 다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오늘, 내일... 정서를 보내야겠죠... 너무 안타깝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