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2.04 17:43

코스언니, 저도 그랬답니다. 요즘 밤낮이 바뀌어 밤마다 녹화테잎보고 있어여.
에궁~ 즐거웠던 장면들로 다가올 슬픈맘 애써 달래보고 있습니다만... 오늘 방송 후 어찌 이 밤을 지내야 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