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04 06:41

우~와!! 차차야!!!!
언니가 지우....아니 정서의 밝은 모습들만 찾아서 테잎을 돌려보곤 하면서 밤샜는데...
차차가 언니 맘을 알아주다니...어떡해... 지금 넘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힝.^^
이 많은 사진들을 뽑느라고 밤새 작업을 했을텐데...병나면 어떡해.....
어쩌니...울 차차 고생 많았다....그리고 고맙구..
그리고...아주 많이 사랑한다..앙..차차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