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2.04 23:47

이뿐 장면이었는데.. 너무.. 하하하하~~~ 머라고 해야하나.. 참.. 야시꾸리한.. 장면이 나와서.. 적지 않게 당황했다눈..-_-;; 정말.. 눈 제대로 뜨고 보기엔.. 너무나.. 이 어린., 사춘기 여학생의 마음에 난데없는 불을 질러놓는. 장면이었숩니다.^^
그래두.. 작품성으로.. 매우.. 흡종한 장면이었어요.
너무..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