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2.05 00:36

현주님.. 보스답게.. 발빠르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내일..천국의 계단 너무 슬프겠어요..
오늘은 태화때문에 슬펐는데.. 그래도. 오늘 행복한 장면들이 쫌 많아서..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