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지우†

2004.02.05 11:00

드라마가 잘 끝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그래두 이 허전함은 추스리기가 힘듭니다.
오늘이 천국의계단을 맘졸이면서 보는 마지막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