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2.05 00:32

코스님.. 저도 슬퍼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진짜. 태화같은 오빠가 있을까요?ㅠㅠ
너무.. 감동적이에요..
오늘은 태화때문에.. 내일은 지우언니때문에..
슬프겠죠..ㅠㅠ 어쩜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