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2.05 09:23

코스님 ...나둥~~~~~~ㅠㅠ
태화땜시 잠을 이룰수가 없었네요.
세상에 그렇게 고귀한 사랑이 있을까?
두 눈을 가리고 핸들을 놓는 장면에선 저도 눈을 가렸어요 ..ㅠㅠㅠㅠ
평생 잊을수 없는 있을수 없는 사랑을 본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