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2.05 09:09

현주씨,....
나..지금 11시만 기달리고 있어용 .
재방 볼려고 ..후후~
소리죽여 우니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오늘은 맘껏 울어야지 ..참으니까 심장이 터질것 같여~~헤~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사랑하는 님이 울지우 곁에 빨리 나타났으면 ..진짜루~~~~~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