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2.05 11:08

비록 작품성은 떨어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슴 두근거리며 수목요일 저녁마다 tv앞에 맘졸이고 있게 만들어주신 이장수감독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은 작품은.. 작품성높게 찾아오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