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2004.02.05 11:00

그래요, 코스님, 정말 이뻐서 미치겠어요.
정서와 송주, 크... 환상적인 어울림땜시 저 잠못
이뤘지 뭐예요. 물론 코스님도 그렇겠죠?
송주의 소년같은 머리스탈과 정서의 뽀사시한
얼굴빛이 제맘을 다 가져갔구먼요.ㅋㅋㅋㅋ
근데, 송주는 아침식사는 하고 출근을 했을까요?
그런거라면 내가 잘할수 있는데, 불러만주지...